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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이OO님 (여,80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1-01-25 14:26:00
내용

(2020/11/27) 서OO님 (여,80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ㅇㅇ어르신의 아드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ㅇㅇ어르신은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있으셔서 재활치료 병원에서 재활을 하시다가 댁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ㅇㅇ어르신은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시고 할머니가 이ㅇㅇ어르신을 케어 하십니다. 그런데 할머니도 연세가 있으시니 혼자서 케어하시는 것이 힘들다 생각하셔서 아드님이 방문요양서비스를 신청하셨습니다. 노부부만 거주를 하시니 아드님이 자주 어르신 댁을 들러서 보살펴 주시고 계셨습니다.

 

방문요양을 처음 이용하시는 것이지만, 아드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이해를 잘하고 계셨습니다.

아드님은 아버님을 집으로 모시면서 걱정을 하셨던 것은 평소에 아버님이 운동을 하시기 싫어 하셔서 집에서 운동을 잘 하실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님이 하지근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집에서도 재활운동이 필요하고 부축해서 거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시킬 수 있는 요양사님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우울감이 있으시기 때문에 활달하신 요양사님이 오시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구인을 위해서 여러 요양사님과 연락을 취하던 중, ㅇㅇ요양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의 댁과 어르신 댁은 거리가 좀 있었으나 요양사님이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셔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은 종교적 믿음이 절실하신 분으로 요양사 경험도 매우 많으시고 체격도 좋으셔서 어르신의 재활운동과 케어를 잘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이 근무를 하시고 며칠 뒤에 어르신 케어하시는 것이 어떠신지 요양사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요양사님은 일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는데, ㅇㅇ어르신댁 할머니께서 요양사님의 업무에 대해서 약간 잘못 이해하고 계신 점이 있어 보호자에게 안내를 해 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보호자에게 전화를 해서 김치를 담그는 것 같은 어르신 케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은 요양사님의 업무가 아니라는 안내를 드렸고,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잘 이해하시고 계시던 아드님은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어머님에게 다시 말씀을 잘 드리겠다고 하셔서 보호자분께 매우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호자분이 제도의 이해를 잘 이해해 주시고 대화가 잘 통하면 어르신을 케어하는 데에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양사님은 식사하시기 어려워 하시는 이ㅇㅇ어르신 옆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도와 드리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운동도 시켜 드리면서 열심히 케어하고 계십니다.

 

노부부가 함께 거주를 하시는 댁이므로, 할머니와 가끔 부딪힐 때도 있지만

서로를 조금씩 이해를 하면서 잘 지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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