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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서OO님 (여,80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12-21 11:19:00
내용

(2020/11/27) OO(,80,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ㅇㅇ 할머님의 따님께서 저희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ㅇㅇ 할머님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으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고, 곧 퇴원을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대장암 수술을 하시기 전에도 척추가 좋지 않아서 거동이 아주 원활하지는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으로 크게 달라져 버린 일상에 서ㅇㅇ할머님도 몹시 당황해 하신다고 하시고, 항암치료로 인해서 거동이 더욱 힘들어져서 따님이 출근을 하신 후에 어머님을 홀로 계시게 하는 것이 불안하셔서 요양사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요양등급이 나오지 않아서, 등급이 나오기 전까지는 보호자 자비로 요양서비스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보호자가 출근 후에 8시간을 케어 하실 요양보호사님을 모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양 등급이 없으면 요양사님은 4대 보험과 퇴직금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어르신의 상황에 대해서 요양사님이 잘 이해를 하시고 도와줄 의지가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ㅇㅇ할머니는 정상적인 인지를 가지고 계시고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시던 분이시라 단순히 어르신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역할 이외에도 정서적인 부분도 어루만져 주실 수 있는 요양사님이 오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

 

구인공고를 올렸고 여러 요양보호사님이 지원을 해 주셨는데, 사무실에서 여러 요양사님과 면접을 본 결과 김ㅇㅇ요양사님이 조용하시고 성향이 부드러우셔서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에, ㅇㅇ어르신을 뵙기 위해서 요양사님과 같이 방문을 했습니다.

보호자님은 김ㅇㅇ요양사님이 부드러운 성향이라서 마음에 들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보호자가 자비로 요양서비스를 사작한 지 3주가 지나고, 다행히도 4등급이 나와서

보호자는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양사님은 효나눔의 직원으로 등록이 되어 4대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르신은 많이 회복이 되어서 안정이 되셨고,

보호자분도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 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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