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이미지
알림마당
제목
(2020/10/07) 김OO님 (여,87세,5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10-27 10:10:11
내용

(2020/10/07) 김OO님 (여,87세,5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김ㅇㅇ 할머님의 며느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김ㅇㅇ할머님은 혼자 생활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시다가 하나 둘 떠나가고 지금은 혼자 생활을 하시게 되셨습니다.


며느님께서는 치매가 있으신 어머님이 홀로 생활하시는 것이 매우 불안하게 생각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김ㅇㅇ 어르신이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등급인 5등급을 받으셨는데,

스스로 치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치매 검사를 해 봐도 정상으로 나올 만큼 인지상태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불안하여서 자주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서 청소도 하시고 반찬도 갖다  드리면서 어르신을 챙기고 계셨습니다.

며느님은 일정한 시간에 매일 방문하여서 어머님을 돌봐주시는 분이 계시면 매우 안심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교사 생활을 오래 하셔서 가르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요양사님이 치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는 조금씩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김ㅇㅇ 어르신은 부드러운 성향은 아니신 듯 보였고 가르치는 직업이셔서

부드러운 요양사님이 케어하셔야 마찰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틀 뒤에, 부드러운 성향으로 근처에 사시는 설ㅇㅇ 요양사님과 함께
면접을 보기 위해서 어르신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크게 이질감도 없고, 설ㅇㅇ요양사님이 싹싹하게 잘 하셔서 김ㅇㅇ할머니는 설ㅇㅇ요양사님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설ㅇㅇ요양사님이 다음날 부터 김ㅇㅇ어르신을 케어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1주일이 지나서 설ㅇㅇ요양사님께서 먼저 전화를 주셨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할 자료를 좀 달라는 요청의 전화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과 구두로 프로그램 진행을 하다가 서서히 교재를 가지고 프로그램 진행을 하기로 했었는데,  1 주일 사이에 부쩍 친해지셨는지, 프로그램 진행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곧 바로 프로그램 자료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1주일이 더 지나 이번에는 직접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김ㅇㅇ어르신은 그림그리기 뿐만 아니라 끝말 잇기,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등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잘 하고 계셨습니다.

김ㅇㅇ어르신은 요양사님이 오시기 전보다 훨씬 밝아지셨고 청결해 지셨습니다. 설ㅇㅇ요양사님은 매일 햇빛을 쐬러 어르신과 함께 밖으로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김ㅇㅇ할머님도 매일 혼자 적적하셨는데, 요양사님이 오셔서 말 상대도 해 드리고 같이 산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하시니..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문자상담

이곳을 통해 문자를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MS (0byte/80byte)

이름
핸드폰
Ente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