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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김OO님 (여,81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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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20-10-17 23:21:00
내용

(2020/10/05) 김OO님 (여,81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김ㅇㅇ어르신의 아드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머님이 원래 일산에서 오랫동안 사시다가 몸이 불편해지자,  고향에 있는 요양병원에 가셔서 10년 동안 계셨다고 합니다.


 병원에 오래 계시다 보니 너무 답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시게 된 것입니다.

김ㅇㅇ어르신은 지팡이를 짚고 겨우 실내에서 이동이 가능할 정도이고

정신은 맑으셔서 치매는 없으셨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말씀도 잘 하셨습니다.


 아드님은 요양사님에게 부탁하실 일이 어머님 식사 챙겨 드리고 말벗을  해 드리면 좋겠다고 하셨고, 운동시켜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주말이나 평일에 자주 가족들이어머님 뵈러 찾아와서,

평일에만 요양사님이 도와 주시면 된다고 아드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ㅇㅇ 어르신을 케어하실 분으로, 김ㅇㅇ 요양사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김ㅇㅇ요양사님은 얼마전에 그만 두신 요양사님으로, 잠시 쉬고 계셨기 때문에 효나눔에 새로운 어르신이 들어오시면 김ㅇㅇ요양사님에게 꼭 케어를 부탁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은 요양병원에서 오래동안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이 매우 그리웠을 것이고 이웃과 말벗하는 것도

매우 그리웠다고 합니다. 이런 어르신이 딱하게 생각이 되었는지,

김ㅇㅇ요양사님은 어르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모시는 것 같았고,

어르신과 요양사님은 금방 친해지셨습니다.


 김ㅇㅇ어르신은 이제 죽더라도 집에서 죽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절대로 다시 요양병원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려는 의지를 다지시고

김ㅇㅇ선생님은 어르신의 그런 모습을 보시고 열심히 도움을 주시려고 합니다.


김ㅇㅇ 어르신의 아드님은 좋은 요양사님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김ㅇㅇ요양사님도 김ㅇㅇ 어르신도 모두 성품이 좋은신 분이라서

오랫동안 서로 오손도손 지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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