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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배OO님 (여,90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08-27 00:00:00
내용

2020.08, ㅇㅇ(,90,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ㅇㅇ어르신의 따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ㅇㅇ어르신은 따님 내외와 함께 사시는데, 원래 돌봐주시던 요양사님이 그만 두시게 되어서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게 된 경우입니다.

 

ㅇㅇ어르신은 아담한 체격에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을 가지셨는데 치매 진단을 받으셨으나 기억력도 좋으시고 대화도 잘되시는 어르신 이셨습니다.

 

따님 내외분이 직장생활을 하시기 때문에 출근 후에 요양사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 식사를 챙겨 드리고, 어머님이 심심하지 않게 말벗을 해 드릴 수 있는 좋은

요양사님을 찾으셨습니다.

적합한 요양사님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쉽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던 중에시청의 직업상담사님이 진ㅇㅇ요양사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진ㅇㅇ 요양사님은 경력도 많으시고 어르신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배ㅇㅇ어르신을 모시기를 희망하셨습니다.

ㅇㅇ 요양사님의 댁과 어르신 댁은 거리가 좀 멀지만, 요양사님이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셔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이 근무를 하시고 며칠 뒤에 진ㅇㅇ요양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르신의 안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르신은 식사를 잘 하시고 불편함 없이 요양사님과 잘 지낸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사님이 해 주시는 음식이 입맛에 잘 맞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요양사님이 힘든 부분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양사님이 어르신 목욕을 시키고 나면 여름이라서 땀이 너무 많이 나고 힘든다는 말씀을 하셨고, 음식과 집안 정리를 한 후에 목욕까지 시켜드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의 의견을 듣고 배ㅇㅇ어르신 따님에게 요양사님의 의견을 전달하니, 어르신 목욕을 시켜드릴 때는 다른 일은 다음날로 미루어도 좋고 융통성 있게 시간을 배분해서 어머님 케어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르신을 케어하다보면 보호자가 모르는 요양사님의 고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요양사님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기관에서는 요양사님의 고충을 무시하지 않고

보호자와 요양사님의 의견을 잘 조율해서 조화롭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재 진ㅇㅇ요양사님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요령을 가지고 어려움을

잘 대처해 나가고 계시는 중 입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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