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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정OO님 (남,89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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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20-07-29 22:26:31
내용

2020.07월, 정ㅇㅇ님 (남,89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의 따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은 할머니와 함께 두분이서 서울 옥수동에서 거주를 하시다가 따님이 계시는 일산으로 이사를 오시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를 하실 때도 노인장기요양등급을 가지고 계셔서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셨는데, 멀리 이사를 오시는 바람에 새로운 요양보호사

선생님에게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은 키가 180cm가 넘고 체격이 좋아 보였는데, 젊었을 때는 매우 건장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세에 비해서 인지상태가 좋아서 어느정도 이성적인 대화도 가능하고 농담도 곧잘 하시곤 했습니다.

할머님은 혼자 거동이 가능하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집안일과 할아버지 케어를 홀로 하실 수가 없으므로 요양보호사님의 도움이 필요하신 상황이었습니다.

정ㅇㅇ어르신 따님께서는 할아버지가 키와 체격이 크시지 때문에, 케어하시는 요양보호사님도 어느정도 체격이 있으신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으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은 산보를 즐겨 하시는데, 요양사님이 휠체어에 어르신을 태우고 공원으로 모시면,

공원에 앉아서 바람을 쐬고 들어오시기를 좋아하신다고 했습니다.

어르신을 휠체어에 태우고 부축할 때, 체격이 약하신 요양보호사님은 어르신과 함께 넘어져서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기에 왜소한 요양보호사님은 불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의 따님은 간호사이신데, 아무래도 의료업계에 종사를 하시다보니 낙상사고에 대해서 더 잘 인지를 하셔서, 노인돌봄서비스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우려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요양보호사님으로 정ㅇㅇ어르신을 케어하시게 할까? 하고 고민을 하던 중에..

얼마전에 다른 댁에서 그만 두신, 지ㅇㅇ요양보호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지ㅇㅇ 선생님은 키가 작지만 체격이 다부지고 방문요양 서비스 경력이 오래되어서 케어를 잘 하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ㅇㅇ선생님을 모시고 정ㅇㅇ어르신 댁으로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방문요양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어르신과 요양보호사님이 서로 마음에 들어야 하기에 면접은 필수 사항입니다.


어르신 내외분과 지ㅇㅇ 요양보호사님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면접이 끝나고 몇 시간이 지난 뒤에, 정ㅇㅇ어르신 따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지ㅇㅇ 요양사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정ㅇㅇ어르신 따님은 지ㅇㅇ요양사님이 다른 것은 다 좋은데, 키가 너무 작아서 키가 큰 아버님이 좀 불편해 하실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ㅇㅇ요양사님이 키는 좀 작지만 체격이 다부지고 경험이 풍부해서 잘 하실 것이라는 의견을 드렸으나 정ㅇㅇ어르신 따님은 썩 마음에 내키지 않은 눈치였습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정ㅇㅇ어르신과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며칠이 지난후에 따님께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지ㅇㅇ요양사님이 아버님을 케어하셔도 낙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냐는 우려의 질문이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방문요양기관에 다른 요양사님과 면접을 봤지만 별로 마음에 드시는 방문요양 보호사님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보호자의 입장에서 어르신의 낙상사고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방문요양 센터에서는 보호자가 이러한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고 주의해서 노인돌봄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의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ㅇㅇ어르신 따님에게 "실제로 지ㅇㅇ요양사님이 아버님을 케어해 보지 않고는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지ㅇㅇ 요양사님이 어르신을 1주일 정도 케어해 보시게 하고 어르신과 지ㅇㅇ님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정ㅇㅇ어르신에게 방문요양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고, 지ㅇㅇ요양사님이 케어하신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정ㅇㅇ어르신 따님에서 먼저 전화를 드려서 지ㅇㅇ 요양사님이 어떠시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따님께서는 키가 작아서 걱정을 했는데, 케어를 매우 잘 하셔서 정ㅇㅇ어르신도 매우 만족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효나눔에서는 바로 지ㅇㅇ 요양사님에게도 전화를 드려 보았습니다. 정ㅇㅇ 어르신을 케어 하시는 데 힘든 것이 없는 지를 여쭈어 보았는데..

 정ㅇㅇ어르신도 잘해 주시고 할머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함께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ㅇㅇ어르신과 지ㅇㅇ요양사님을 딸 같이 이뻐해 주시고, 지ㅇㅇ요양사님은 어르신을 부모처럼 잘 모시고 계십니다. 장기요양등급을 가지신 어르신이 좋은 요양보호사를 만나서 좋은 노인돌봄서비스가 진행이 될 때, 저희 기관은 가장 큰 기쁨을 느낌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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