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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이OO님 (남,84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04-21 16:38:00
내용

 2020/03월,  이OO님 (남,84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이ㅇㅇ어르신의 가까운 친척분께서 저희 효나눔으로 연락을 주셨는데,

그 친척분은 저희 효나눔을 잘 아시는 분 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효나눔을 믿고 친척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렇게 지인의 소개로 연결이 될때는 항상 부담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요양사선생님을 보내 드렸다 하더라도 그 댁에서 만족을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양사님의 평판이 어르신의 성향과 어르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A 댁에서는 매우 평판이 좋았던 요양사 선생님이 B댁에서 일하실 때는 평판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 평판이 상대적인 경우가 있어, 지인이 믿고 맡겨 주셨는데 실망시켜 드리거나 불편을 드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항상 따릅니다.


 이ㅇㅇ 어르신은 할머니와 함께 노부부 두분이 거주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할머님도 인상도 좋으시고 매우 선하고 부드러운 분이셨는데, 심장 수술로 인해서 집안일과 할아버지 케어하시는 것이 힘들어져서 요양보호사의 도움이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르신 내외분은  요양서비스의 제도를 이미 잘 아셨고,  요양사선생님의 업무 범위를 잘 알고 계셔서 무리하게 도움을 요청하시지는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ㅇㅇ 어르신은 그 당시 남성으로서는 큰 편 이고, 양쪽 고관절 수술을 하셔서 낙상 위험이 커 보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고 가끔 운동삼아 산보가 필요하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ㅇㅇ 어르신을 케어할 요양사 선생님은 체격이 좋고 젊으신 분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요양사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하던 중에, 김ㅇㅇ선생님을 연결해 드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김ㅇㅇ선생님은 50대 초반에 키가 크고 체격도 좋으신 선생님 이셨기에,

어르신을 케어 하다가 같이 넘어질 위험은 없어 보였습니다.


 김ㅇㅇ 선생님이 며칠 근무하신 뒤에 이ㅇㅇ 어르신 댁과 김ㅇㅇ선생님께 각각 전화를 드려 봤습니다.

이ㅇㅇ 어르신 댁에는 김ㅇㅇ 선생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김ㅇㅇ선생님께 전화를 드렸고, 일하시는 게 어떠시냐고 여쭈어 보았는데,  김ㅇㅇ선생님은 좀 힘든 점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나면 할머니께서 심장 수술을 하신 뒤에 집안 일을 하지 못하여서 밀린 일이 좀 있었나 봅니다. 그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 보니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요양사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것은 어르신에게 좋지 않는 일이라서

김ㅇㅇ 선생님이 그만 두실 까봐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서 걱정을 안고 김ㅇㅇ 선생님께 또 전화를 드려 봤습니다.

김ㅇㅇ 선생님은 크게 어려운 점은 없고 어르신도 참 좋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어르신을 잘 케어 할수 있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김ㅇㅇ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지인의 소개는 혹시나 불편을 드리지 않을 까 하고 항상 긴장이 됩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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