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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오OO님 (여,65세,2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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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20-03-20 00:00:00
내용

2020/02월,  오OO님 (여,65세,2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2020년 02월 중순경, 오ㅇㅇ님의 남편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ㅇㅇ님의 연세가 65세 밖에 되지 않아서 어르신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나이 이신데, 저희 기관에서 모시는 어르신 중에서 가장 젊은 연령에 해당 되십니다.

오ㅇㅇ님은 뇌출혈과 파킨슨으로 거동이 많이 불편하게 보였고 남편분과 두분이서 지내고 계셨습니다.  
 

현재는 타 기관에서 오신 요양사 선생님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센터를 바꾸고 싶어서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센터를 바꾸려는 이유인 즉, 오ㅇㅇ님이 타기관의 요양사님과 함께 넘어지셔서

낙상사고가 생는데 센터의 경험이 좀 부족한 것 같아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관도 분명히 열심히 하려고 최선을 다 했을텐데, 낙상 사고가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오ㅇㅇ님 남편분께서 오전에 일을 하시고 점심시간 즈음에 도착을 하시기에 그 동안 요양사 선생님이 오ㅇㅇ님을 보살펴 드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ㅇㅇ님은 컨디션이 좋을 때는 스스로 몸을 지탱을 하시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요양사님께 완전히 의지를 하시므로 낙상위험이 커 보였습니다.  아직 인지가 나쁘지 않으셔서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으려고 하셔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오ㅇㅇ님 내외분은 성품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어떤 요양사선생님이 오시더라도 인간적으로는 힘들지 않으실 것 같은데, 단지 요양사 선생님이 경험이 부족하거나 체격이 왜소하면 낙상 위험 때문에 근무하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효나눔에서는 적합한 선생님을 물색하던 중에 문ㅇㅇ 선생님과 면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면접 결과 남편분께서도 좋아라 하셨고 문ㅇㅇ 선생님도 오ㅇㅇ님을 케어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그 다음날 부터 근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ㅇㅇ선생님이 근무하신 지 며칠이 지나서 남편분께 문ㅇㅇ 선생님이 어떠시냐고 여쭈어 보니, 남편분께서는 매우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문ㅇㅇ 선생님 또한 부부 내외분께서 성품이 좋으셔서 오ㅇㅇ님을 케어하는데 성심성의껏 하셔서 오래 일하실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문ㅇㅇ선생님이 근무 시작한 지 1달이 되기도 전에 문ㅇㅇ선생님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ㅇㅇ님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시고 휠체어에 다시 태우는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해서, 당분간 요양사 일을 하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오ㅇㅇ님의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체격이 크지 않은  문ㅇㅇ님이 감당하기가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로운 요양사님을 물색하던 중, 마침 문ㅇㅇ선생님께서 지인인 지ㅇㅇ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지ㅇㅇ 선생님께서 효나눔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대화를 해 본 결과, 체격도 좋으시고 경험도 매우

풍부하신 베테랑 선생님 이셨습니다.


그 다음날 오ㅇㅇ 님 남편분께 지ㅇㅇ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고 바로 근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오ㅇㅇ님 남편분께서는 지ㅇㅇ 선생님이 워낙에 베테랑이라서 안심이 된다고 하시고 요리실력도 좋으셔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아내인 오ㅇㅇ님의 낙상으로 힘들어 하셨고 그 다음 요양사선생님도 케어중

부상으로 그만 두시게 되어서 마음 고생을 하셨는지, 지ㅇㅇ선생님이 오신 후 부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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