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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신OO님 (여,81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02-15 12:12:12
내용
2020/02월,  신OO님 (여,81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2020년 01월 말, 신ㅇㅇ어르신의 따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신ㅇㅇ 어르신은 신장질환으로 병원에 계시다가 상태가 호전되어서

퇴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타기관에서 24시간으로 입주하실

요양사 선생님이 오시기로 하였는데,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으나 그 기관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저희 효나눔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당일날 바로 근무가 가능해야 했기에 현재 쉬시고 계신 요양사 선생님 중에 근무가 가능하신 김ㅇㅇ 선생님이 어르신 케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ㅇㅇ 선생님이 근무를 하신지 며칠이 지난 후에, 보호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신ㅇㅇ 어르신과 김ㅇㅇ 선생님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셨고, 신ㅇㅇ 어르신이 요양사 선생님을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당일날 바로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에 대한 파악이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급하게 요양사 선생님을 모신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요양사 선생님을 구인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하던 중에 매우 적극적이고 성격이 사교적인 이ㅇㅇ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동포분이시지만 한국에 오래 사셔서 요리도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보호자분께서는 동포분도 좋다고 하셨기에 면접을 보고 다음날 부터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어르신이 다시 입원을 하셨기에 며칠 간

병원에서 간병을 하시다가 어르신이 퇴원을 하시면 어르신 댁에서 근무를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이ㅇㅇ 선생님이 병원에서 어르신 케어를  하실 때는 간병 환경이 좋지 않아서 매우 힘들어 하셨지만, 퇴원하셔서 신ㅇㅇ 어르신 댁으로

오셨을 때는 적응을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신ㅇㅇ 어르신이 퇴원을 하신 지 1주일이 지난 후에, 보호자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교체된 이ㅇㅇ 선생님이 하시는 어르신 케어는 어떠시냐고 넌지시 여쭈어 보았습니다.


 보호자는 교체된 이ㅇㅇ선생님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진짜 친부모처럼 잘 모시고, 평소에 신ㅇㅇ 어르신이 식사를 하지 못해서 뉴케어 위주로 영양 공급이 되었는데, 이ㅇㅇ 선생님이 모시고 부터는 식사를 매우 잘하신다면서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급히 구인을 하다보니, 어르신과 요양사 선생님의 성향이 서로 맞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체된 요양사 선생님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희 효나눔도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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