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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유OO님 (여,88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20-01-05 11:11:11
내용
2020/01월,  유OO님 (여,88세,3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유ㅇㅇ 어르신의 따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따님은 부드럽고 성품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고령의 어머님과 아버님이 함께 거주하시는 데, 비교적 아버님은 건강하시고 요양등급을 3등급 받으신 어머님 케어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서비스를 이미 이용하시고 있기 때문에 제도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셨고 타센터에서 요양서비스 이용을 하셨으나 근무하셨던 요양사 선생님에 대한 불만으로 센터를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타센터에 대해서 불만족을 하셨기에, 저희 센터에서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구체적으로 도와드릴 일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더니,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시에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고 위생과 청결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양사님 근무시간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3시간 이외에 추가로 3시간을 개인부담으로 지급하여서 총 6시간 근무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사선생님이 총 6시간을 근무 해야 하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내외가 함께 거주 하시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요양사님은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으시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요양사님을 찾던 중에 김ㅇㅇ 요양사 선생님이 두가지 요건을 충족해서 면접을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어르신과 따님 그리고 김ㅇㅇ 요양사선생님과 함께 면접을 보고, 서로 만족을 하셨기에 김ㅇㅇ 요양사 선생님이 
근무를 하시기로 했습니다. 


 며칠 후에, 보호자님께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김ㅇㅇ 선생님이 잘 해주셔서 어머님도 한층 밝아지셨고 상태도 좋아지셨다는 문자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김ㅇㅇ 선생님이 잘 적응하고 계시구나...." 하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시점에 따님께서 상의드릴 일이 있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김ㅇㅇ 선생님께서 열심히 해 주시고 어머님은 좋아하시는데, 같이 사시는 아버님이 김ㅇㅇ 선생님을 좀 불편해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기 위해서 와 계시지만, 그래도 같이 사시는 아버님이 불편해 하시니.. 좀 난감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에서는 김ㅇㅇ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사실 그대로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일은 말을 돌려서 하거나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것 같아서 김ㅇㅇ 선생님께 있는 그대로를 알려드리고 상의를 드렸습니다.
 김ㅇㅇ 선생님은 일단 어르신이 불편하게 생각하신다면 다른 좋은 선생님으로 교체를 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시고
다른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근무를 하겠다고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요양사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여러명의 요양사님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 중 박ㅇㅇ 선생님은
요리를 잘 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셔서 적임자 라고 생각되었는데, 아쉽게도  경험이 별로 없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매우 고민을 하다가, 일단 면접을 보고 나서 따님과 박ㅇㅇ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면접 후에, 따님께서는 박ㅇㅇ 선생님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욕을 칭찬하시고 다음날 부터 근무 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박ㅇㅇ 선생님이 근무를 하신 후에 첫 급여일이 되었습니다. 따님 께서는 박ㅇㅇ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시면서
급여외 보너스까지 주셨답니다. 

타기관 불만족으로 저희 기관으로 오셨는데 첫번째 근무하신 요양사님도 교체하게 되어서 매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으로
박ㅇㅇ 선생님을 좋아해 주셔서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박ㅇㅇ 선생님은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어르신들 기분을 잘 맞춰주시고
요리도 잘하셔서 더욱 사랑 받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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