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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조OO님 (여,84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9-10-31 12:12:12
내용

 2019/10월,  조OO님 (여,84세,4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조ㅇㅇ 어르신의 따님께서 효나눔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조ㅇㅇ어르신은 아들 내외와 함께 사시는데, 아들 내외가 출근하시고 나면

어르신을 돌볼 사람이 없고 밤까지 말상대도 없이 홀로 계셔야 하므로

걱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따님께서는 어르신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고관절 수술,

인공관절 수술을 해서 거동이 매우 불편하시고
특히 왼쪽 어깨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외부인이 오는 것을 싫어 하셔서 처음부터 매일 요양서비스를 받는 것 보다 처음에는 요양사님이 주3일 오시다가 어르신과 요양사선생님이

서로 익숙해 지면, 그 후에 주5일 오시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조ㅇㅇ 어르신은 말씀이 없어시고 혹시 본인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까봐 몹시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요양사님이 집에 와서 자신을 보살펴 준다는 것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런 어르신의 닫힌 마음에 어르신의 마음을 여는 것이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센터로 돌아와서는 어떤 요양사선생님을 연결해

드릴까 하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요양사 선생님의 목록을 보면서, 몸이 안 좋아 잠시 쉬셨다가 얼마전에 다시 일하고 싶다고 연락하신 박ㅇㅇ 선생님이 떠올랐고, 박ㅇㅇ 선생님 이라면 어르신의 마음을 활짝 열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박ㅇㅇ선생님을 모시고 어르신을 뵈러 갔습니다. 어르신도 큰 거부반응이 없어셨고 박ㅇㅇ 선생님도 어르신을 잘 보살펴 드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셔서, 그 다음주 부터 월,수,금요일에 조ㅇㅇ 어르신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두 주가 지난 어느날, 조ㅇㅇ 어르신의 따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조ㅇㅇ어르신이 박ㅇㅇ선생님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친해지셔서

 이제부터 매일 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박ㅇㅇ 선생님도 물론 그것에 동의를 하셨고 기꺼이 매일 조ㅇㅇ어르신을
잘 모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가족이 아닌 외부인이 오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하셨으나, 이제는 오히려 요양사님을 기다린다고 하시니 저희도 매우 뿌듯한 마음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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