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이미지
알림마당
제목
(2019/10/07) 박OO님 (남,86세,2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9-10-07 12:10:10
내용

박OO님 (남,86세,2등급)께서 효나눔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박ㅇㅇ 어르신의 지인께서 효나눔으로 직접 연락을 주셨는데, 그 지인은 이전에 저희 효나눔에서 근무를 하셨던 김ㅇㅇ요양사 선생님 이십니다.
저희 센터를 잘 아시고 근무하시는 요양사선생님들과도 친분이 계셔서

저희 센터로 지인 어르신을 소개하시고자 연락을 주셨고
저희 센터를 믿고 어르신을 맡겨 주신 것에 무척 고마웠습니다.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할아버지는 누워서 계셨고 혼자 힘으로 앉을 수 없는 상태이셨는데 인지는 양호한 편인 것 같았습니다. 여태까지 할머니 홀로 할아버지를 간병을 하셨는데, 다행히도 할머니는 건강하셨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에 대해서 할머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직 건강하여서 혼자 간병할 수 있는데 목욕을 시킬 때가 너무 힘들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아직은 혼자서 할 수 있기에 다른 도움은 필요없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 내외 모두가 외부인이 댁을 방문하는 것을 불편해 하셨고 할머님은 혼자서 왠만한 일은 하실 수 있다고 판단하셔서 주 1회 목욕하는 것만 도와 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아직 건강하시지만 할머니 또한 고령이시고 힘이 부치실 것인데..홀로 할아버님을 수발하시려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요양사님께서 도우실 일이 많아 보이는데 그것을 거부하셔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외부인이 출입하시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시고
특히 할머님의 경우에는 자신이 살림을 한 것에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것을 싫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르신들의 공통적인 성향이 라고도 생각이 되지만 도움을 받으시면 훨씬 수월하게 생활 하실 수도 있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에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주1회만 일하실 요양사선생님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어르신을 소개해 주신 김ㅇㅇ요양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저희 센터에 정ㅇㅇ 선생님과 친분이 있으신데 정ㅇㅇ 선생님이 케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ㅇㅇ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승락을 해 주셨습니다. 거리도 좀 멀고 주1회만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서 거절 하실 수도 있었는데, 봉사정신을 가지고 케어를 승낙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참으로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김ㅇㅇ 요양사선생님,  정ㅇㅇ 요양사선생님과 함께 박ㅇㅇ 어르신을 뵙고 나서 박ㅇㅇ 어르신을 도와드릴 방법에 대해서 의논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시간을 도와 드릴 수 있을 까 하고 논의를 한 결과,
정ㅇㅇ 선생님이 케어를 하시면서 할머니께서 하시기 어려운 일을 찾아서 해 드려서 어르신이 마음의 문을 열때 서비스 일수를 늘려 가는 것으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정ㅇㅇ 요양사 선생님은 비록 주1회이지만 봉사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저희 효나눔 방문요양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문자상담

이곳을 통해 문자를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MS (0byte/80byte)

이름
핸드폰
Enter password